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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 중 털을 깎는 데 쓰이는 '바리깡'은 무더위가 시작된 6~7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패션 콘텐츠들이 공유되면서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반려동물 미용 업체 등을 방문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직접 미용 관리를 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