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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저장
태어나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품에 안긴적이 없는 밤비일껍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미지님 얼굴을 물끄러니 쳐다보기도 하고 편안하게 눈을 감으며 체온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너무나 착하고 순한 우리 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