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지님 품에 푸~~욱 안긴 밤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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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까미맘 | 등록일 | 202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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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품에 안긴적이 없는 밤비일껍니다 아이들 보러갔다가 미지님을 만났는데저렇게 품에 안겨 몇십분을 얌전히 있네요 따뜻하게 안아주는 미지님 얼굴을 물끄러니 쳐다보기도 하고 편안하게 눈을 감으며 체온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너무나 착하고 순한 우리 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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