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세탁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가 늘면서 무인 빨래방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일부 이용객이 반려동물들의 용품을 가져와 세탁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피해 업주들은 빨래방이 무인으로 24시간 운영된다는 점을 악용해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에 반려동물 용품이 세탁이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방석, 담요 등이 대표적인 빨랫감이다.
업주들은 반려동물 용품에는 동물의 털이나 분비물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이용자의 거부감을 살 수밖에 없다고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