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이는 여전히 건강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 하양이는 지난달에 앓고 난 이후로 많이 성숙해지고 얌전해졌어요.
■ 까망이는 감기 치료중이며 여전히 미미를 엄마처럼 품고 다닙니다.
■ 초아는 친화력이 좋아서 견우방과 남주방을 자유로이 놀러 다녀요.
■ 신원이는 요새 더 애교가 많아졌고 몸을 툭툭 건드리며 장난도 걸고 갑니다.
■ 이억이는 겁이 많아서 놀이터에 잘 나오지 않아 늘 걱정이에요.
■ 다은이도 겁이 많아서 아직 가까워지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 배꽃은 놀이터에 나오면 안들어가려고 배를 내놓고 데모를 하네요.
■ 쿤이는 귀여운 캐릭이긴한데 가끔 말썽을 피워서 교육이 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