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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늘면서 동물보호센터가 포화 상태입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탓도 큰데요, 용인시가 시설 확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용인시가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입니다. 현재 250마리의 버려진 개와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빈 곳이 없을 만큼 센터 안팎의 공간 곳곳을 활용하고 있지만, 만성적인 포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신고된 유기 동물은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났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은 예년보다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용인시는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더 많이 보호하기 위해 시설 확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까지 증축을 통해 수용 능력을 25% 더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경기도 내에서 동물보호센터를 직영하고 있는 지자체는 용인 이외에 수원과 고양, 가평과 양평 등 모두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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