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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까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설립 밝혀... 동물단체 '번식용 사육시설 동물복지 개념 어긋나'
강원도 평창군이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를 설립하며 사업에 반려동물 번식.사육시설을 포함시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동물복니문제연구소 어웨어는 3일 "동물복지 허울 쓴 평창군 반려동물 비리딩 센터 건립 계획은 취소되어야 한다" 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평창군이 사업에서 생산시설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웨어는 "평창군이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관광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생산. 판매로 매년 13만 마리의 동물이 버려지는 실정에서 지자체에서 동물보호.복지 향상을 표방하며 동물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것은 극히 부적절하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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