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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동물을 가족으로 아끼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등록자 매화바라기 등록일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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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유기하는 사람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

보호소에 찾아와 놓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동물들을 물건 취급하며 ‘낡으면 바꾸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유기 동물을 신고 할 때 물건을 주었으니 데려가라고 하는 신고가 다반수다. 그러한 인식과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안락사 기간을 두고 보면 대한민국은 20일이고, 다른 나라는 더 길거나 독일 등은 아예 없다.

도그랜드도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1,700마리가 매년 들어오고 있어서 제 때 입양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반려동물은 가족처럼 여기고 키운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이 함께하는 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러한 개개인의 인식들이 모여서 문화가 바뀔 것이다.

-동물을 유기하는 이유, 그리고 심각한 문제는?

보호소에 버려진 동물들이 작은 케이지에 죽음을 기다리며 갇혀 있다.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한다.

특히 병든 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은 치료비 감당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보호소에 놓고 가는 경우도 있다.

보호소에서 질병 관리까지 하는 곳이 전국에 얼마 없다. 많은 아이들을 살리려고 노력하지만 버려지는 아이들 중에

살릴 수 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안타깝다. 보호소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질병관리이다. 매번 접종도 한다.

한 달에 치료비가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정도가 든다. 후원금으로 아이들을 치료한다. 고양이보다 개가 생존율이 높다.

고양이는 야생이라 사납고 약을 먹이기도 힘들다. 혈관을 찾아야 수혈 가능하지만 고양이들은 찾기가 어려워서 불가능할 때도 있다.

동물들의 수가 늘어나지 않아야 서로 안전하게 맘껏 뛰어놀 수 있으니 그 수를 줄이는 것은 이곳의 고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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