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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보호소는 일정 보호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키는 지방자치단체의 동물보호센터와 달리 입양이 될 때까지 유기동물을 보호한다.
이처럼 개인의 사비로 운영되고 있는 유기견 사설보호소들은 비용 마련의 어려움으로 운영난에 쳐해있지만 정부에게서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고 방치돼왔다.
그러나 아파트가 많은 한국의 거주 환경 특성상, 입양률이 낮아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의 수는 줄지 않는데 반해,
보호소에 유기되는 동물의 수는 늘고 있어 사설보호소들은 개체 수 조절에 난항을 겪고 있다.
보호소가 어디인지 알면 찾아와 버리고 갈까봐 인터넷에 정확한 주소를 게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기견이 늘어날수록 사룟값도 많이 들고 진료비도 많이 들어 후원 비용만으로 모든걸 충당하기에는 힘에 부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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