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이는 뜬장에서 살다가 천사엄마님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평생토록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식용 목적으로 자라다 짧은 삶을 살다 갈 뻔했던 다복이.
처음 다복이는 발전체로 느껴지는 바닥이 어색했는지 쉬지않고 빙빙 돌았다고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맛본 자유로움도 어색했을까요?
구조된 후 처음에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항상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있고,
다가가 만지려 하면 소스라쳐 놀랐다고 합니다.
구조된 지 5년이 되어가는 지금은 반가워하는 그 마음을 많이 보여주네요.
소심해서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지는 못하지만,
녀석의 밝은 표정은 곧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리라 믿게 되네요.
빗질할 때는 순한 눈빛으로 얌전하게 몸을 내어주는 다복이.
산책을 즐기지 못해서 땅바닥에 주저앉아 봉사자들의 안타까움을 사네요.
하지만 활짝 웃는 다복이의 얼굴은 모두를 웃음짓게 한답니다.
다복이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줄 가족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상담 : 파파 010-9434-5178
입양신청 : 네이버카페 입양신청게시판
입양조건 : 1) 가정방문, 2) 서약서작성, 3) 신분증제출, 4) 책임비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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