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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저장
베어진 나무와 벽돌 사이가 염순이 얼굴 넣고 자기 딱 좋은가 봅니다
아주 편안하게 낮잠을 즐기고 계시는 염순씨
염순아~~~~
하고 부르니 기지개를 키며 일어나네요
염순이:왜 깨워음매~~~~~~